티뮤의 제휴택배사인 CJGLS를 통해서 착불로 AS 보냈었습니다.
월요일에 보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.
첫 공구품을 배송 받을 때와 같이 녹색 비닐속에 뽁뽁이로 감싸져 있었습니다.
배송비는 CJGLS를 이용하면 왕복 무료입니다 -0-/
음.. 뚜껑이 조금 찢어져 있네요. 뭐 -_- 박스보고 산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렵니다.
박스에서의 중요 포인트는 스티커의 변화입니다.
예전의 스티커를 아시나요? 아주 조그마한 정사각형 모양의 홀로그램 스티커였는데, 이제는 저렇게 커졌습니다.
이렇게요 -0-/
오리지날 이라는 문구가 더 들어갔고, 티뮤 이노베이션이라고 자잘하게 적혀있네요.
스티커를 램 방열판에 붙여 놓으라는 말이 있던데, 저는 그냥 안 붙이고 박스체 보관합니다.
박스를 잃어버리면 큰일이지만 저 말고는 버릴 사람이 없기에( __)
대부분의 부품 박스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어요.
암튼!! 바뀐 스티커가 예전것 보다 더 이쁘네요^^ 눈에도 잘 띄구요~
플라스틱 상자에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.
사실 월요일에 택배를 발송하고 화요일인 어제, 수령했다는 연락이 없어서 소식이 궁금했었습니다.
인터넷을 돌아다니며 AS후기를 감상하면서 혹시나 -_- 재고가 없는건 아니겠지? 라는 불안감이 들더군요.
그래서 어제밤에 티뮤에 글을 또 한번 남겼습니다. (첫번째 글은 AS입고 글이었어요.)
택배를 보냈는데, 수령했는지 확인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는데,
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어제 수령해서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서 발송완료했다며 송장번호까지 찍혀있더군요 -0-ㄷㄷ
정말 빠른 AS였어요. MS에 마우스를 보냈을때도 이렇게 빨리 처리됐었는데, 참 기분 좋더군요.
이전엔 CMOS 상에서 RAM관련 부분만 조절하려면 프리징이 났었는데, 새로온 램으로 해보니 잘 되네요.
원래 쓰던 보드로 바꾸고,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빠른 AS로 인해서 시간을 아꼈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.
서울이 아닌 저의 경우에는 대부분 택배AS를 하는데, 이런 경우는 조금 드물더라구요.
고장이 안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장시의 대처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국내의 오버클럭킹용 램을 공급하고 있는 티뮤 이노베이션,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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